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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초가 들려준 봄 이야기"
입춘이 지난지 오래인데 춥다고 잘 둘러보지 않던 화단에 요즘들어 따스함이 느껴지고 꽃이 핀 나무가 보여 한번 들여다 보니 여러 식물들이 싹을 내밀며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오는 장소지만 늘 같지는 않았나 봅니다. 계절에 따라 꽃도 변하고, 나뭇잎도 변하고, 그 속에 살아가는 생명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이곳에서 배움을 함께하는 설천초 가족분들도 성장해 가는 설천초등학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설천초 봄을 살아가는 식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공간이 주는 평화로움과 활기참을 같이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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