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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2. 5.25.(수), 13:10~ 13:50 2. 대상 : 4~6학년 3. 장소 : 학교숲 4. 내용 학교숲에서 늘 볼 수 있는 나무지만, 생태해설사(한려해상국립공원 소속) 신0호 선생님의 나무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을 듣고나니 '아는 만큼 보인다.' 는 말이 절로 와닿습니다.
'느티나무 잎에 있는 벌레집'에 대해 해설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벌레집이 열매인 줄 알았던 학생들은 더욱 놀랐습니다. 기생하는 벌레의 집을 만들어 주고 적당히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느티나무 또한 이런 방법을 선택하여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돌단풍은 낮게 자라고 있어 풀인지, 나무인지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제야 잘 보입니다.
'나무도 이야기를 가지고 있구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가 가진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오늘 숲체험도 잘 마쳤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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