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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교장 윤정순)는 7월26일, 문학 작품 “토지”의 배경지인 경남 하동군으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한국문학의 자존심, 소설“토지”의 배경을 찾아 떠난 이번 문학기행은 독서회 회원과 학생이 참가했다.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최참판댁과 박경리 문학관, 토지 세트장 관람을 통해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김동리의 “역마”배경지인 화개장터도 탐방했다. 문학기행에 참여한 회원 김**씨는 “해설사분과 같이 동행하여 관람을 하니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서와 탐방을 연개한 문학기행을 통해 한국 현대문학과 역사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의 독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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