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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바닷가를 비추며 남해의 파란 바다가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강진만은 가을향기를 품고 파도는 그렇게 조용히 밀려오면 작은 모래알도 우리 아이들 웃음소리에 미소짓습니다. 동흥, 왕지로 이어지는 해안길은 동백나무로 가득 차고 빛나는 주황, 빨강, 노랑, 이내 단풍 진 가로수길에 학교생활의 이야기를 담는 추억의 한 컷, 포토그래피는 그렇게 완성됩니다.
함께 걷는 이 길에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가을 풍경은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으며 이 순간 시간이 멈춘 듯, 교감선생님과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자리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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