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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시: 2024. 4.12.(금) 1.2교시 2.대상: 3학년 3.장소: 설천면 일원 4.내용: 학교 앞 느티나무는 변함없이 하얀 미소로 아이들을 배웅합니다.
벚꽃이 지나간 봄 풍경이 꽃사과, 유채꽃으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눈내목욕탕 미술관에 들릅니다. 이색적인 미술관의 꽃, 숲, 풍경, 가족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따뜻한 감정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남양마을 봄 마중은 고추 모종 심기로 한창입니다. 마을 어르신은 아이들의 반가운 인사에 고추 심기를 권합니다. 학교 텃밭 재배로 익힌 실력들이 하나 둘 빛을 발하며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를 선사합니다. 봉우마을 봉황정 정자 아래, 비파· 무화과· 측백, 유자나무를 지나, 비자나무와 유채꽃이 유난히 시선을 사로잡는 옥동 바닷가 모퉁이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설천의 바닷가 풍경은 변함없이 우리를 고즈넉하게 감싸 안습니다. 학교로 돌아오는 길, 요즘 유행하는 ‘밤양갱’노래와 ‘나루투’춤이 함께합니다. 교감선생님과의 눈맞춤과 학교생활 이야기로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이내 도착한 학교, 화단가 영상홍과 철쭉, 개나리까지 환한 미소를 우리를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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